1위 이찬원, 2위 임영웅···무슨 순위길래?

▲이찬원 / 티엔엔터테인먼트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4월 5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서 이찬원이 트렌드 지수 37,28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31,136포인트로 전주보다 40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23,160포인트로 전주보다 3,10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탁은 11,430포인트, 5위 박지현은 11,146포인트, 6위 박서진은 7,781포인트, 7위 황영웅은 7,424포인트, 8위 손태진은 6,285포인트, 9위 전유진은 5,650포인트, 10위 양지은은 4,520포인트이다.

11위는 장민호, 12위 한혜진, 13위 송가인, 14위 오유진, 15위 김희재, 16위 안성훈, 17위 장윤정, 18위 김태연, 19위 남진, 20위는 진해성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김호중은 남성 12%, 여성 8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8%, 50대 8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이찬원이 현장 중계를 맡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