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역가왕 참가자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5,650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마이진이 4,313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전유진은 전주보다 1,341포인트 하락, 2위 마이진은 전주보다 746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김다현, 4위 린, 5위 박혜신, 6위 마스크걸, 7위 요요미, 8위 별사랑, 9위 김지현, 10위 마리아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강혜연, 12위 조정민, 13위 박성연, 14위 화자, 15위 한봄, 16위 김나희, 17위 김소유, 18위 송민경, 19위 윤수현, 20위는 두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58%, 여성 42%, 2위 마이진은 남성 31%, 여성 69%, 3위 김다현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0%, 40대 18%, 50대 63%이다.
한일가왕전에서 전유진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으로 처절한 감성을 무대에서 보여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