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이찬원은 37,895포인트로 전주보다 614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5,423포인트로 전주보다 1,32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4,985포인트로 전주보다 42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안정환은 3,317포인트, 5위 서장훈은 2,888포인트, 6위 김동현은 2,757포인트, 7위 김준호는 2,568포인트, 8위 장도연은 2,362포인트, 9위 강호동은 2,271포인트, 10위 김희철은 1,950포인트이다.
11위는 백지영, 12위 이수근, 13위 김숙, 14위 김태훈, 15위 김선영, 16위 코드쿤스트, 17위 민경훈, 18위 규현, 19위 김성주, 20위는 김지석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9%, 여성 91%, 2위 이승기는 남성 40%, 여성 60%, 3위 전현무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3%, 30대 4%, 40대 8%, 50대 84%로 나타났다.
이찬원이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위해 가왕전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선물 지원에 기부했다고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