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5월 2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장지수가 트렌드 지수 21,54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19,326포인트로 전주보다 17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병헌은 7,850포인트로 전주보다 2,25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조동욱은 7,755포인트, 5위 원태인은 6,375포인트, 6위 양현종은 5,657포인트, 7위 오승환은 5,477포인트, 8위 이상민은 5,285포인트, 9위 황준서는 4,566포인트, 10위 이승현은 4,413포인트이다.
11위는 문동주, 12위 이준호, 13위 최준용, 14위 김광현, 15위 정우영, 16위 홍민기, 17위 김현수, 18위 정현수, 19위 전미르, 20위는 김택연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지수는 남성 65%, 여성 35%, 2위 류현진은 남성 78%, 여성 22%, 3위 이병헌은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지수가 10대 12%, 20대 38%, 30대 27%, 40대 13%, 50대 11%로 나타났다.
장지수는 한화 이글스의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5월 25일에 태어났으며, KBO 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KIA 타이거즈에서도 활약했었습니다. 2019년에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데뷔 첫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 후 상무 야구단에 소속되었으며, 2022년에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장지수는 우완 투수로서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의 성적과 경력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