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절단기 EP.5 | 김보라 안성시장 숨겨진 실체 ㄷㄷ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9일 “민선 8기의 시대정신은 '발전하는 도시 안성' 같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뉴비절단이란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자신의 일과를 전격 공개하고 안성시의 시대정신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영상에서 “그 시대에 시민들이 원하는 게 있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사람이 시장으로 당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 “민선 8기에는 안성시의 발전을 원하는 시민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면서 “이런 시민들의 열망이 바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이란 결과물로 나타난 것 같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 발전과 육성이 앞으로 안성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왔던 월급이라든지, 혹은 시장실의 일과라든지를 영상을 통해 전격 공개“했으며 “안성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헌신한 시민·공직자 등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