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이미지
쿠팡이 2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34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쿠팡Inc가 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2분기 매출은 10조357억원(73억23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370.44)으로 전년 7조6749억원(58억3788만달러)과 비교해 30%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2억원(2500만달러)을 기록했다. 2022년 3분기 첫 분기 영업흑자(1037억원)를 낸 이후 8분기 만의 적자다,
쿠팡은 지난해 2분기 1940억원(1억4764만달러)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쿠팡의 2분기 당기순손실은 1438억원(1억500만달러), 지난해 2분기엔 19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