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부에 있던 실외기가 건설기준법이 바뀜에 따라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되며 실외기실 화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실외기실 창문, 즉 루버창의 경우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사용자가 직접 열고 닫고 해야되는 상황에 루버창을 깜박하고 열어놓지 않은 경우 실외기실 온도가 급격히 올라 발생되는 사고이다.
불편한 관리 때문에 상시 실외기실 루버창을 열어 놓을 경우도 있는데, 장마철에는 빗물이 들어오고 외부 먼지가 쌓이게 되서 합선에 의한 화재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베르타는 에어컨을 켜고 끌때마다 실외기실 루버창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제품으로 겨울철 실외기실 결로와 곰팡이 예방에 탁월하며, 집안에 아이들만 또는 어르신들만 있는 경우가 많은 세대에는 더욱 설치가 필요한 제품이다.
특장점으로 별도 어플 설치 없이 근거리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휴대폰으로 실외기실 루버창을 조작할 수 있으며, 제품내 온도센서를 이용하여 겨울철 환기온도설정으로 실외기실 환기를 시킬 수 있고, 실외기실 루버창 손잡이 교체만으로 설치가 이루어져 설치시간 또한 짧고 간단하다.
베르타의 안태홍 대표는 "나의가족, 나의재산, 나의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계약부터 설치, A/S 까지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