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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 1층 매장 인공지능 로붓 전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8.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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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터랙티브 조각으로, 챗GPT와 작가 제작 인공지능 코드를 혼합 적용한 모델이다. 제공=더현대 대구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가 오는 9월 18일까지 더현대 대구 1층 매장 중앙에서 인공지능 로봇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노진아 작가의 '히페리온의 속도展'으로 더 스퀘어 1층 공간을 채우며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 작품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터랙티브 조각으로, 챗GPT와 작가 제작 인공지능 코드를 혼합 적용한 모델 이다.


관람객과 눈을 맞추고 입을 벌려 1대1 대화를 하면서 소비자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층 매장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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