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8일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개막식 주재.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야간 가을축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개막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품은 행주산성에서 가을밤 정취와 고양시 최고 야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2024년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내달 13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포토존, 만들기 체험존, 예술작품 전시장이 마련돼 있다. 특히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충의정과 정상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