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홍천 축제의 결정체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 축제의 결정체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3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론 군의장, 홍성기·고영국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는 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