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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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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다단계판매업 6곳 폐업…3곳 신규 등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31 10:06

공정위, 2024년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추이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추이

올해 3분기 다단계판매업에서 6곳이 폐업하고 3곳이 신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31일 공개했다.


변경사항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지난 9월 말 기준 총 119개로 전 분기 대비 3개가 줄었다.


해당 기간 중 메타이십일글로벌, 미드밀 등 2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뉴이미지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 했다.


같은 기간 6개사가 문을 닫았다. 폐업한 다단계판매업자는 다나바이오로직스, 퀘니히코리아, 파낙셀티알씨, 신나라, 바칸 등 5개사이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기간 만료로 등록이 말소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코스모스지 1개사다.




골드트리글로벌(구 엠트리글로벌), 테라스타, 퍼플유, 리퍼럴링크(구 퀀텀코스메틱), 파나티스, 바칸 등 6개사는 상호 또는 주소를 변경했다.


최근 3년간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아이야유니온, 테라스타 등 2개사가 있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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