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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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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트롯 퀸! 실시간 최고의 트로트 여가수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2.04 13:10
티캐스트 E 마법의성

▲티캐스트 E 마법의성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장윤정


디시트렌드의 '내가 뽑은 트롯 퀸! 실시간 최고의 트로트 여가수' 투표가 12월 1일 종료됐다. 이번 투표는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윤정이 3,73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여왕의 자리를 다시 한 번 굳건히 지켰다. 전유진은 970표로 6위를 차지했으며, 문희옥(473표), 정서주(2표), 배아현(2표), 정슬과 김소연(각 1표)이 그 뒤를 이었다.


▲트로트 여자 인기투표 순위 차트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인기투표 순위 차트 ⓒ디시트렌드

1위부터 5위까지, 트로트 여왕들의 이야기




나무위키

▲나무위키


1위: 장윤정 (3,734표)


장윤정은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인물이다. 히트곡 '어머나', '초혼' 등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후배 가수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트로트는 대중의 감정을 담은 음악"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 밖에서의 겸손한 태도는 그녀가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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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gain

2위: 송가인 (1,921표)


'미스트롯' 우승자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송가인은 전통 트로트의 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대표곡 '한 많은 대동강'은 깊이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감정 전달력으로 팬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전통 음악과 현대적 트로트를 결합한 앨범을 발표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송가인은 “트로트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것이 내 목표"라며 트로트의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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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ahong

3위: 홍진영 (1,730표)


홍진영은 트로트와 댄스 음악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스타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다. 그녀의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는 발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행사와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TV 프로그램에서 음악 외에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트로트의 매력을 젊은 세대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자 공식 홈페이지

▲김연자 공식 홈페이지

4위: 김연자 (1,273표)


김연자는 트로트의 전설로 불리며, '아모르파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일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트로트를 세계 무대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대형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트로트의 감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자의 무대는 늘 화려하면서도 감정이 깊게 전달돼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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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y_j

5위: 양지은 (1,169표)


양지은은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로 트로트 신성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그녀는 '사는 맛' 등 진정성을 담은 곡들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양지은은 최근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진심을 담은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며 음악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그녀의 가창력과 감성은 트로트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11위부터 20위, 트로트 신예들과 숨은 강자들


11위: 진미령


12위: 금잔디


13위: 홍자


14위: 둘째이모 김다비


15위: 마이진


16위: 심수봉


17위: 린


18위: 최진희


19위: 우연이


20위: 서주경


팬들의 열정이 만든 투표 결과


이번 투표는 트로트가 얼마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보여줬다. 팬들은 “장윤정은 트로트의 정석!" “송가인의 노래는 감동 그 자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디시트렌드는 앞으로도 트로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로트 여가수들은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장르를 넘어 K-POP 못지않은 글로벌 확장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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