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하다!

▲사진출처: 대한항공 점보스

디시트렌드에서 24.12.02 ~ 24.12.08 동안 진행된 '블로킹의 제왕' 투표가 마감되었다. 이번 투표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남자 배구선수 인기투표 순위 차트 ⓒ디시트렌드

1위 김민재, 김민재는 총 568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뛰어난 블로킹 실력과 경기력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투표 결과로 다시 한번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위 최민호, 최민호는 138표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활약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위권에 자리 잡게 했다.

3위 레오, 레오는 90표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공격력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모습은 이번 투표 결과로도 입증되었다.

4위부터 5위 4위 임성진(20표), 5위 신영석(19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상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꾸준한 응원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6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6위: 이상현,7위: 차영석8위: 허수봉,9위: 정지석,10위: 서재덕 순이다.

11위부터 20위까지의 명단은 정한용, 정태준, 비예나, 박원빈, 김준우, 파즐리, 알리, 김정호, 조재영, 이민규이다.

비록 이름만 거론된 선수들이지만, 이들 역시 투표에 이름이 오른 것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선수들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블로킹의 제왕' 투표는 팬들의 뜨거운 참여와 애정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디시트렌드는 앞으로도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 투표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