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20일 사회적기업 4곳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왼쪽에서 4번째 한전KDN 임수경 사장, 5번째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이사 |
한전KDN은 지난 11월 8일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적기업 성장기반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4개 사회적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이들 기업은 농사펀드, 경기유통형마을기업, 두레박협동조합, 유기농비건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전KDN은 성장기반자금을 기업별 최대 15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