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AQ사업부장 김경수 상무는 "레저 서비스 분야 및 문화 콘텐츠 리딩 기업들이 뭉쳐 향후 진행될 양사 사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로 제주도 관광객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을 기념해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빛의 벙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1인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월 31일(수)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37% 할인이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