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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은희 상임대표.김해시 김미경 기후변화팀장. 사진=김해시. |
‘저탄소생활 경연대회’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에 대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 저탄소생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저탄소생활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학교·기업·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통해 저탄소생활의 적합성, 저탄소생활 확산 및 활용 가능성, 사례의 독창성, 추진활동의 효과성 등에 대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그간 기후변화홍보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기후변화대응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 및 홍보가 어려워지자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개발했다.
먼저 △기후변화대응 위한 특별한 캠페인(기특한 캠페인) 시리즈 △기특한 캔 밟기 △기특한 우리 등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구의 날과 환경의 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에 △환경 퀴즈를 맞혀라 △지구를 위한 하루 등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해 저탄소 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약속을 이끌어 냈다.
또한, 비대면 교육으로는 기후변화 교육 및 체험자료를 배부해 집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구석 기후학교 △기특한 토요일 등 비대면 환경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다양한 비대면 교육·홍보·행사를 추진한 부분이 이번 수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기후지킴이 교실 △찾아가는 유아환경 교실 등 다양한 기후변화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녹색아파트 공모사업 △그린터치 보급사업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대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업무관계자들의 열정의 결실이며, 시가 기후위기대응 최강도시임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걱정 없는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위해 기후변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