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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학원가도 숨통이 트였다.
1년 이상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학원가는 교습 인원 및 시간제한, 휴원 강력 경고 등으로 많은 수강생의 이탈이 생겨났으며, 코로나로 인한 영업 피해를 크게 입은 업종들 중 하나로 꼽혔다.
이런 가운데 초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뮤엠영어는 학생들의 학습공백 문제와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비대면 영어 수업 'ON-Off ILP(interactive Learning Program)'을 론칭, 대표 영어 학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꾸준한 신간 연구 및 개발로 가정에서의 영어 교육은 물론 어휘 암기가 아닌 영어적 사고능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신교재 DSK(DAIRY Starter Kit)는 두 달 만에 끝내는 영어 일기 쓰기 과정으로, 영어 일기 쓰기를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뮤엠영어만의 영어적 사고 능력 훈련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프로젝트형 영어 수업 프로그램이다.
생활과 밀접한 필수 일기 주제 10가지와 총 50편의 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영어 일기 쓰기를 학습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하루와 생각을 영어로 풀어내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영어 능력 및 흥미 향상이 가능하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자녀의 안전한 신학기 영어를 고민한다면 오프라인 수업 못지않은 신교재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신학기를 준비하길 권장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