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최초로 열린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 △캐롤 합창과 댄스공연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신년운세 타로 등 성탄절과 연말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민 참여를 유도했고 자연스럽게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상인회 측은 전했다.
▲의정부시 ‘민락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 ‘민락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 ‘민락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 ‘민락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 ‘민락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한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022 민락 크리스마스축제 개막식에서 "민락2지구에서 열리는 축제가 민락2지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행사 기획으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