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22일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청 8개 부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 7곳과 감일119안전센터 등 4곳에 들러 비상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날 연휴에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비상근무 모습이 무척 든든하다"며 "연휴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역안전을 잘 지켜 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22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하남시장 22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하남시장 22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하남시장 23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하남시장 23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하남시장 23일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제공=하남시 |
이현재 시장은 "설 명절이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소외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