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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일 오전 7시 40분 기장군 신정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정동만 국회의원(기장군, 국민의힘 ), 정종복 기장군수, 고옥영 해운대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캠페인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자리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의 건전한 질서를 바로 세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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