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승철 자산컨설팅팀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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