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립해양과학관은 6일 마약 근절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마약범죄 예방챌린지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경감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최근 마약에 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마약 관련 범죄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근절을 위한 사회적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김외철관장은 다음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한울원자력본부 이세용 본부장, 한국해양기술원 동해연구소 최복경 소장, 환동해산업연구원 이성호 원장대행,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 박성동 부총재, 울진군 한국기자협회 원형래회장 등 5명을 지목했다. jjw5802@ekn.kr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이 마약 근절 NO EXIT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국립해양과학관) |
이번 마약범죄 예방챌린지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경감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최근 마약에 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마약 관련 범죄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근절을 위한 사회적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김외철관장은 다음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한울원자력본부 이세용 본부장, 한국해양기술원 동해연구소 최복경 소장, 환동해산업연구원 이성호 원장대행,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 박성동 부총재, 울진군 한국기자협회 원형래회장 등 5명을 지목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