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2일 새로운 시작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식을 가졌다.
새해 다짐식 전입자 및 신규공무원 소개, 청렴서약식, 원장님 신년사, 새해다짐 릴레이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12명의 전입자 및 신규임용을 축하했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금지, 의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의 청렴서약을 했다. 새해다짐 릴레이에서 직원들은 2023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사건, 공유하고 싶은 일들을 소개했다.
새해 다짐 릴레이를 통해 마음의 벽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업무수행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어려움을 친밀함과 소통로 해결하고자 다짐했다.
박용휘 원장은 "교육정책의 연구 개발, 현장연구 지원, 교육자료의 제작, 보급, 교육정보지원 등 우리 연구원의 정체성은 설립 취지에 잘 나타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그 내용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이자 과업이며, 다함께 더욱 분발해 우리 연구원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당부했다. jjw5802@ekn.kr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2024 갑진년 새해 다짐식’을 개최 했다.(제공-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
이날 12명의 전입자 및 신규임용을 축하했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금지, 의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의 청렴서약을 했다. 새해다짐 릴레이에서 직원들은 2023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사건, 공유하고 싶은 일들을 소개했다.
새해 다짐 릴레이를 통해 마음의 벽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업무수행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어려움을 친밀함과 소통로 해결하고자 다짐했다.
박용휘 원장은 "교육정책의 연구 개발, 현장연구 지원, 교육자료의 제작, 보급, 교육정보지원 등 우리 연구원의 정체성은 설립 취지에 잘 나타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그 내용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이자 과업이며, 다함께 더욱 분발해 우리 연구원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당부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