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이번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모델명인 ‘W214’에 맞춰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214대 한정 판매됐다. 가격은 1억552만원이다.
벤츠 관계자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어매틱 서스펜션,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및 블랙 컬러의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등 더 뉴 E-클래스의 매력을 배가하는 옵션들이 추가돼 국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