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26일 현장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작은도서관은 공립-사립으로 분류되며, ‘도서관법’에 따라 주민 참여와 자치를 기반으로 생활 친화적 도서관문화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에 설립돼 공공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26일 현장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26일 현장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이날 현장시장실은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상 애로사항,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한 작은 도서관 운영자는 "작은도서관은 본래 도서 열람 및 대출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문화공간, 아이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26일 현장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