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13년 만에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다는 ᅟᅩᆺ식에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NH투자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3%(320원) 오른 1만20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통주 약 417만주를 소각을 위해 매입한다. 이는 지난 2011년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성과 보상 등을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지 1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