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이 울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울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울산 선호 여행지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울산대공원은 트렌드 지수 837포인트로 전주보다 846포인트 하락했다.
간절곶은 682포인트로 전주보다 25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674포인트로 전주보다 35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태화루는 607포인트, 5위 작천정별빛야영장은 515포인트, 6위 영남알프스는 473포인트, 7위 백양사는 390포인트, 8위 장생포고래박물관은 324포인트, 9위 대왕암공원은 310포인트, 10위 울산시립미술관은 287포인트이다.
11위는 반구대암각화, 12위 명선도, 13위 진하해수욕장, 14위 슬도, 15위 울산박물관, 16위 석남사, 17위 신선도원몰, 18위 장생포문화창고, 19위 대왕별아이누리, 20위는 일산해수욕장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울산대공원은 남성 38%, 여성 62%, 2위 간절곶은 남성 42%, 여성 58%, 3위 태화강국가정원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울산대공원이 10대 5%, 20대 16%, 30대 39%, 40대 30%, 50대 1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