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2024년 1차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청년(15~39세)을 대상으로 원주시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을 홍보하고 우수 의료기기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기 관련 기업 3개소((주)멘피스코리아, ㈜메디코슨, ㈜윈백고이스트) 탐방 및 채용 설명과 음파 진동기, 스트레스 측정기, 뇌파계 등 의료기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프레디저 진단검사, MBTI 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원주시 특화산업인 원주의료기기를 알리고, 지역 인재들이 원주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