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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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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올릭스, ‘기술 반환’ 소식에 급락 후 소폭 되돌림 시현 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6.24 10:00
올릭스

▲ci


신약 개발기업 올릭스가 프랑스 황반병성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해지와 함께 권리를 반환하게 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다만, 저점과 비교해 소폭 되돌림도 나타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현재 올릭스는 전일 대비 2000원(17.39%) 내린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280원까지 급락했을 때와 비교한다면 크게 회복된 것이다. 장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되돌림이 시현되고 있다고 해석된다.


올릭스는 프랑스 안과 전문 기업 '테아 오픈 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에 기술 이전한 건성·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와 습성 황반변성·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D'에 대한 권리를 반환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올릭스는 2019년 테아 측에 OLX301A를 기술 이전했으며, 2020년 OLX301A에 대한 확장 계약과 OLX301D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 해지는 테아 측의 사업 전략에 따른 것이며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받은 계약금,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의 반환 의무는 없다"면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OLX301A는 올릭스에서 2022년 8월 미국 FDA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 습성황반변성 및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OLX301D는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술 개발 및 임상시험 진행은 당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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