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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남양유업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3.58%)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24일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오는 12월 24일까지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42억원으로 전년 동기(2400억원) 대비 2.4% 소폭 줄었다. 영업적자는 지난해 1분기 157억원 대비 52.9% 감소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오너가인 홍원식 전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고, 지난 1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경영권을 넘겨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