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관내 독거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건강 챙기기에 들어갔다. 25일 오전 10시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떨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폭염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안부를 확인하고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관내 독거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건강 챙기기에 들어갔다. 25일 오전 10시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떨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폭염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안부를 확인하고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