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 목적과 필요성이 부족한 66억 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위원들은 신규사업 타당성, 성과평가, 중복사업 통합 등 예산 낭비 방지를 강조하며 파크골프장 운영 방안, 관광객 유치 예산 확대, 라돈 농도 대응 등 다양한 개선책을 요구했다.
이동업 위원장은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APEC 정상회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 목적과 필요성이 부족한 66억 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위원들은 신규사업 타당성, 성과평가, 중복사업 통합 등 예산 낭비 방지를 강조하며 파크골프장 운영 방안, 관광객 유치 예산 확대, 라돈 농도 대응 등 다양한 개선책을 요구했다.
이동업 위원장은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APEC 정상회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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