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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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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파워와 테크닉의 정점 1위 차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2.05 16:10
김단비 선수. ⓒ @kimdb_13

▲김단비 선수. ⓒ @kimdb_13

최고의 빅걸 투표. ⓒ디시트렌드 (2024.12.05. 11:24 기준)

▲최고의 빅걸 투표. ⓒ디시트렌드 (2024.12.05. 11:24 기준)

2024년 12월 2일부터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인기투표 '파워와 테크닉의 정점, 최고의 빅걸'에서 김단비가 107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주연이 62표로 2위, 박혜진이 42표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진안(29표), 5위는 김진영(14표)가 뒤를 잇고 있다.


1위 김단비 – MVP를 거머쥔 리더십의 상징


김단비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2024년 시즌 동안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소속으로 팀을 이끄는 그녀는 리그 최고의 포워드로 손꼽히며, 파워와 스킬을 겸비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단비는 올 시즌 WKBL MVP를 수상하며 개인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경기당 평균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리그 상위권을 기록하며 팀을 정규리그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팬들은 그녀를 두고 “코트 위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선수"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2위 이주연 – 속공과 수비에서 빛나는 에이스


이주연은 BNK 썸의 핵심 가드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2024년 시즌 동안 그녀는 경기당 어시스트와 스틸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WKBL 베스트5에 선정되며 개인적인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팬들은 “이주연은 단순한 플레이메이커가 아니라, 코트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선수"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3위 박혜진 – 꾸준함의 상징


박혜진은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선수로, 2024년 시즌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든든한 중심이 됐다. 박혜진은 특유의 안정적인 슈팅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리그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WKBL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팀을 이끌며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여 팬들로부터 “꾸준함의 상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위 진안 – 팀의 든든한 골밑 수비수


진안은 부천 하나원큐의 센터로, 2024년 시즌 동안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과 골밑 수비로 팀에 기여했다. 그녀의 파워풀한 플레이와 꾸준한 블록슛은 상대 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팬들은 “진안은 팀의 숨은 보석"이라며 그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5위 김진영 – 빠르게 성장하는 신예


김진영은 BNK 썸의 신예 선수로, 2024년 시즌 동안 주전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경기당 평균 득점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팀의 공격 루트를 다양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팬들은 “김진영은 WKBL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6위부터 10위


6위는 이소희(10표), 7위는 나가타 모에(3표), 8위는 김소니아(1표), 9위는 허예은, 10위는 양인영이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20위


11위는 강이슬, 12위는 안혜지, 13위는 한엄지, 14위는 배혜윤, 15위는 키아나 스미스, 16위는 신지현, 17위는 이이지마 사키, 18위는 이혜란, 19위는 신이슬, 20위는 나윤정이 포함됐다.


팬들의 응원과 반응


현재 투표 페이지에는 2개의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김단비의 활약은 언제나 눈부시다. 그녀가 팀에 주는 안정감은 최고"라며 칭찬했고, 또 다른 팬은 “이주연의 스피드와 패스는 WKBL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투표는 12월 8일까지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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