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M CI
THE E&M(더이앤엠)이 금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이는 관계사인 루카에이아이셀이 DXVX와 차세대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 플랫폼 기술이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현재 더이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5.90% 상승한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DXVX는 공시를 통해 해당 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계약 규모 및 상업화 관련 마일스톤 등 세부 내용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비공개다.
이번에 기술이전이 이뤄진 치료제는 루카의 독자적인 항바이러스 펩타이드(AviPep)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한 범용 치료제로, 코로나바이러스 및 그 변이체에 대응 가능한 기술이다.
루카가 개발한 LEAD(Lipid Envelope Auto-Disruption) 기술은 바이러스의 외피 지질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로,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인다. 특히 지름 200나노미터 이하의 바이러스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인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러스 변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도 지카, 에볼라, 뎅기, 마버그열 바이러스 등 다양한 고위험 바이러스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