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기범

partner@ekn.kr

박기범기자 기사모음




롯데정밀화학, 내년 펀더멘털 회복 기대하지만 목표가 10% 하향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2.06 08:15
롯데정밀화확

▲ci

신한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2025년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6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6일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2024년 4분기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컨센서스 217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 1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케미칼 부문은 ECH(에피클로로히드린), 가성소다, 암모니아 사업에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ECH는 글리세린 강세(9% 상승)에 따른 국제가격 상승(14% 상승)으로 판가 인상이 이뤄지며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소재 매출액은 14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20% 증가할 것"이라며 “식의약용은 3분기 일시적 부진 이후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며, 산업용은 페인트향 등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해상운임 하락과 우호적인 환율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낮은 자금지원 가능성을 감안하면 주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