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 CI.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이 글로벌 걸그룹 비춰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의 팀 탈퇴 발표 여파로 9일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JYP엔터 주가는 전일 대비 6.22% 하락한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만9000원(-4.70%)으로 출발한 주가는 낙폭이 확대되어 최저 6만4100원(-11.46%)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케이지가 JYP엔터 일부 스태프로부터 받은 학대를 폭로하고, 계약 종료와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비춰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뮤직 그룹의 리퍼블릭레코드가 협력하여 2024년 1월에 데뷔한 한미 합작 걸그룹이었으며, 이번 사태로 그룹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