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회장 조시남)는 18일 주요 회원사 사장단 모임을 개최했다.
사장단 모임은 회장사인 에쎈테크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대우가스보일러, 라니,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8개사 대표이사와 진흥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은 참석한 주요 회원사 대표이사들도 모임 취지에 전폭 공감할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정례화(금년 10월, 12월, 내년부터 분기별 1회)해 업계내 상호소통과 이해증진을 통해 업계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