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왼쪽)와 김윤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효성이 전달한 후원금은 ‘찾아가는 치과 진료’와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효성과 푸르메재단은 올해 치과 진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31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7년부터 이동식 치과 치료 사업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치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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