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는 서울캠퍼스타운, 종로구와 함께 2022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Creative Bridg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기간은 10월 11일(화) 18시까지이다.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은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공연 분야 창작 작품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인문, 문화, 예술, 미디어 등 융복합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공연 창작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의성, 혁신성, 대중성, 사업성을 두루 갖춘 창작자 혹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응모 형태는 ‘융복합 콘텐츠 및 공연 창작 부문‘과 ’융복합 콘텐츠 창업 부문’으로 구분하여 응모할 수 있다. 각 응모형태는 대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있다. 대학생 부문은 창작, 창업 아이디어만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며 일반 부문의 경우 작품 혹은 시제품을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미디어분야의 융복합과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주제를 선정하여 응모할 수 있다. 지원 가능 주제는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 △콘텐츠와 콘텐츠(장르-장르) 융합 △콘텐츠와 플랫폼의 융합 △창작자와 창작자의 협업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생 및 협력분야의 등 6개의 주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 예시에 제한되지 않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공동체와의 연계 또는 공동체 기여 모형을 기획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가 포함된 경우 평가에서 가산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최종 본선 시상식 페스티벌 전에 멘토링 아이디어톤 행사를 통해 기획안 혹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지속적 창작과 창업 준비를 위해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송승환 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장은 "진정한 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트는 협업의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은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공연 분야 창작 작품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인문, 문화, 예술, 미디어 등 융복합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공연 창작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의성, 혁신성, 대중성, 사업성을 두루 갖춘 창작자 혹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응모 형태는 ‘융복합 콘텐츠 및 공연 창작 부문‘과 ’융복합 콘텐츠 창업 부문’으로 구분하여 응모할 수 있다. 각 응모형태는 대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있다. 대학생 부문은 창작, 창업 아이디어만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며 일반 부문의 경우 작품 혹은 시제품을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미디어분야의 융복합과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주제를 선정하여 응모할 수 있다. 지원 가능 주제는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 △콘텐츠와 콘텐츠(장르-장르) 융합 △콘텐츠와 플랫폼의 융합 △창작자와 창작자의 협업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생 및 협력분야의 등 6개의 주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 예시에 제한되지 않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공동체와의 연계 또는 공동체 기여 모형을 기획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가 포함된 경우 평가에서 가산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최종 본선 시상식 페스티벌 전에 멘토링 아이디어톤 행사를 통해 기획안 혹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지속적 창작과 창업 준비를 위해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송승환 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장은 "진정한 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트는 협업의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