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2022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대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
이 상은 아시아 경제-사회-문화-정치-지자체-교류-지역 개발 부문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민 만족도, 행정-지역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 성과 등을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김경일 시장은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지역 간 상생 및 자족도시로 발전 방안 모색 △기업하기 좋은 파주 기반 조성 노력 △시민 중심 행정 원스톱 시스템 추진 △부르미버스 확대 등 교통복지 확대 △시민소통실 강화 및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등 시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5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장으로서 시민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상까지 수상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늘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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