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의 세노 요시유키 셰프가 데판야키 오마카세 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
‘데판야키 오마카세’는 와규 채끝, 랍스터 및 도미 등의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철판 요리이다. 요리를 맡은 세노 요시유키 셰프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등의 5성급 글로벌 호텔과 일본 현지 데판야키 맛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데판야키 베테랑 셰프로, 고품격 코스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식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사케·하이볼·칵테일 등 40여종의 주류도 함께 준비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맛볼 수 있어 눈까지 즐거운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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