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탁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상무보가 2일 열린 온라인 시무식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
코오롱그룹은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이병탁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상무보가 이 같은 내용을 신년사를 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이 상무보는 전년도 최우수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 주어지는 ‘One&Only상’을 수상했다.
이 상무보는 "그룹의 유산이 고스란히 담긴 지식경영 시스템인 ‘백서경영’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확대 적용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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