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6층 여아동복 전문 브랜드 프렌치캣이 ‘미리 준비하는 신학기 가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6층 여아동복 전문 브랜드 프렌치캣이 ‘미리 준비하는 신학기 가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학기를 연초부터 미리 준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1월부터 초등학교 가방을 구매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프렌치캣은 가방 세트(보조가방 포함) 구매 시 휴대폰 가방을 증정하는 행사를 선착순(30명·재고 소진 시 종료)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