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해장국이 제주도 맛집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 맛집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제주도 맛집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우진해장국은 트렌드 지수 2,169포인트로 전주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오는정김밥은 1,556포인트로 전주보다 7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오설록티뮤지엄은 1,140포인트로 전주보다 8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자매국수는 807포인트, 5위 명진전복은 389포인트, 6위 대춘해장국은 340포인트, 7위 제주맛나식당은 316포인트, 8위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는 279포인트, 9위 오드랑베이커리는 251포인트, 10위 도두해녀의집은 241포인트이다.
11위는 순옥이네명가, 12위 애월더선셋, 13위 호텔샌드, 14위 가시아방국수, 15위 일통이반, 16위 상춘재, 17위 진아떡집, 18위 제주원앤온리, 19위 남경미락, 20위는 협재칼국수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우진해장국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오는정김밥은 남성 26%, 여성 74%, 3위 오설록티뮤지엄은 남성 25%, 여성 7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우진해장국이 10대 1%, 20대 33%, 30대 35%, 40대 17%, 50대 1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