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프리미엄 매칭서비스 더메이가 5월을 맞아 대규모 파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트말론 등 월드스타와 국내외 셀럽들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청담 다이닝 바 우향우에서 오는 5월 28일에 열릴 예정인 이번 파티는 미혼남녀 총 60명을 초대해 진행된다.
날짜만 맞춰서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한 일반적인 미팅파티와는 달리, 더메이의 미팅파티는 20년 이상의 매칭 전문가가 각각의 프로필과 매칭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때문에 높은 커플 성사율로 유명하다.
이번 파티에서는 로테이션 대화 외에도 자유롭게 명함을 주고받는 시간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메이 이현경 부대표는 “더메이의 미팅파티가 유명해지면서 신청 문의가 쇄도하여 좀 더 많은 분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도록 대규모 파티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싱글 남녀들이 행복한 만남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티 신청은 더메이 미팅파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