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현대 SUV 오리지널' 시리즈 이미지
현대자동차는 디지털 광고 '현대 SUV 오리지널' 시리즈를 지난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다채로운 매력과 서비스 혜택을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등 여러 장르로 소개하는 게 골자다.
△하이브리드에서 N 라인까지의 다채로운 선택지를 서바이벌 예능 콘셉트로 풀어낸 'SUV 피지컬'편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을 강조한 '안전각성'편 △보증 기간과 거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 제도를 로맨스 콘셉트로 풀어낸 '보증기간'편 △현대차의 촘촘한 정비 인프라와 긴급 출동 서비스를 스릴러처럼 보여주는 '블루핸즈'편 등이 준비됐다.
시리즈에는 영화 '밀수'와 드라마 '지옥' 등에서 활약한 박정민 배우가 출연한다. 편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연기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현대 SUV 오리지널은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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