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 후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녹화에서 “방송에 출연하며 집의 위치를 보고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저의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박나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난감하다"며 불안감을 털어놓았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10분.
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 후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녹화에서 “방송에 출연하며 집의 위치를 보고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저의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박나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난감하다"며 불안감을 털어놓았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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