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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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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9월 4주차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 순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9.24 06:20

최근 국가전문자격증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9월 16일~21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를 살펴보면 감정평가사가 1,943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공인중개사가 1,60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감정평가사는 전주보다 342포인트 상승, 2위 공인중개사는 전주보다 49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변리사, 4위 법무사, 5위 소방안전관리자, 6위 손해사정사, 7위 간호조무사, 8위 사회복지사, 9위 요양보호사, 10위 주택관리사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손해평가사, 12위 의사, 13위 변호사, 14위 행정사, 15위 소방시설관리사, 16위 간호사, 17위 경비지도사, 18위 관세사, 19위 도선사, 20위는 산업안전지도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감정평가사는 남성 46%, 여성 54%, 2위 공인중개사는 남성 49%, 여성 51%, 3위 변리사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감정평가사가 10대 4%, 20대 30%, 30대 34%, 40대 20%, 50대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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