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
이날 간담회는 정책지원관제도가 도입된 이후 채용된 정책지원관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지원관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고양시의회는 이해 7월 8명 임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17명 정책지원관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의안작성 지원, 의정활동 자료수집, 조사, 연구 및 행정사무감사 지원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24일 정책지원관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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