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대전지역 양육시설 미래세대 및 장애인체육회 선수 1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취약계층의 프로야구 경기관람을 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 대전지역 양육시설 미래세대 및 장애인체육회 선수 100여명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자원공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